꿈꾸는가

Rien que pour ça Rien que pour ça Simplement parce que les hommes Ont tous les mêmes droits Simplement parce que personne Ne peut dire qui est modèle ou maudit Rien que pour ça Simplement parce que la terre Est à toi et moi Rien qu'un point dans l'univers Et si on a grandi En étant si petits C'est qu'un jour on s'est dit Que rien qu'pour &#23..

Elsa -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내 마음속의 어떤 것) Mes parents me voient trop p'tite Mes copains me grandissent trop vite Meme si j'leur tiens encore la main Quelque chose me tire vers demain Quand j'balade une douce tristesse En vieille tennis et slack U.S. J'aimerais que le temps s'accelere Des fois j'pourrais tout foutre en l'air Quelque chose dans mon cœur..

파일을 뒤적이다가 예전에 찍었던 참새 사진 한장~~. 어느덧 2007년 4월 사진.... 이른 아침에 땅바닥의 풀 사이에 참새가 앉아있길래 조용하게 다가갔는데, 참새가 가만히 앉아 있어서, 손에 움켜 쥐었죠. 손으로 참새를 처음 잡아봐서, 두근두근~!! 장갑을 통해서 느껴지던 참새의 따뜻함~. ..

상큼한 오렌지가 생각나는 날에~~ 요즘 오렌지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오렌지 종류가 뭐가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썬키스트 네이블 오렌지가 맛있다고 하여 구입해 봤습니다~~. 전에 구입했었던 썬키스트 레몬도 있길래, 살짝쿵 올려 놓았어요. 오렌지를 씻은 다음에 칼로 요렇게 잘라 봤습니다~~. 오렌지 향이 좋네요~~^^ 썬키스트 오렌지 상자 아래에 오렌지 칼도 들어 있더군요~~. 오렌지 꼭지의 반대편에 이렇게 집어 넣고 아래로 주욱~내리면 되더군요. 근데, 금방 뚝 끊어졌어요.제 힘이 너무 강했나... 첨에 오렌지 칼이 없는 것을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오렌지 칼이 들어 있는 것으로 주문했는데...어흑... 오렌지 살때 굳이 오렌지 칼이 들어있는 것으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유난히 밝은 반달이~~~저녁 하늘에~~

월계동 고분에 다녀오다.. 몇 주 전에 광주 월계동 고분에 갔습니다... 장고분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전방 후원분이라고 하죠~. 일본이 몇년 전에는 일본에만 있는 독특한 무덤 방식이다라고 했었는데, 전남 지역에서 이런 무덤이 꽤 발견되고 있다고 하죠. 일본 천왕 무덤이 ..

몇 주 전에 왜가리가 위풍당당하게 있더군요. 하천의 물을 노려보는 듯 하더니..... 어랏~~물고기를 잡았네요. 오홋~! 언제 먹었냐는 듯이 서 있군요......

캐논 크리에이티브파크(http://cp.c-ij.com/en/index.html)에서 고양이 모형을 선택해서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8장의 종이를 출력했습니다~. 출력해 놓고 보니, 종이를 자를 일이 태산이군요~. 우선 고양이 머리부터 만들었습니다. 귀엽네요~^^ 초롱초롱한 고양이 눈망울을 보니, 어여 빨리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라놓은 종이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순서를 보기 위해 컴 자판에 수북히 쌓아 놓고.... 드디어 고양이 꼬리까지 완성했네요~~.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제라늄 꽃을 쳐다보는 야옹이~~. 발로 금방 꽃을 툭~~칠 것 같은 분위기~~ 만들어 놓고 보니, 더 귀엽네요~~. 다른 것도 몇개 더 만들어 보고 싶네요.. 만들때 종이 선택과 추가한 사진은 아래에.....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고, 그 중에서 괜찮은 문구를 몇개 골라 봤습니다~~. 요즘 들어 언제인가부터 예전에 비해 책을 읽지 않았네요~~. 저자들이 여러 사람들에 대한 업적에 대해 나열한 것만 해도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볍지 않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

풀이 무성한 곳에서, 날고 있던 남방부전 나비~~~ 날개를 펼쳤을때, 윗면이 청남색인 것이 남방부전 나비 수컷이라고 하네요~~. 작은 나비 여러마리가 날개를 펼치고 연한 보라빛으로 풀밭을 날아다니면 멋집니다~~.

줌이 잘되는 카메라였으면 좋았을텐데....ㅡ.,ㅡ

명자나무 꽃~~~ 전에는 이 나무 이름이 매조인 줄 알았다...하지만,명자나무~~~

전에는 서향나무라고 알고 있었는데, 몇년 전에야 천리향이라는 이름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향이 은은해서 좋다....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