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오렌지가 생각나는 날에~~
요즘 오렌지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오렌지 종류가 뭐가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썬키스트 네이블 오렌지가 맛있다고 하여 구입해 봤습니다~~.
전에 구입했었던 썬키스트 레몬도 있길래, 살짝쿵 올려 놓았어요.
오렌지를 씻은 다음에 칼로 요렇게 잘라 봤습니다~~. 오렌지 향이 좋네요~~^^
썬키스트 오렌지 상자 아래에 오렌지 칼도 들어 있더군요~~.
오렌지 꼭지의 반대편에 이렇게 집어 넣고 아래로 주욱~내리면 되더군요.
근데, 금방 뚝 끊어졌어요.제 힘이 너무 강했나...
첨에 오렌지 칼이 없는 것을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오렌지 칼이 들어 있는 것으로 주문했는데...어흑...
오렌지 살때 굳이 오렌지 칼이 들어있는 것으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냥 과도칼로 껍질 벗기는 것이 낫겠어요..^^
오렌지 칼을 사용하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지기는 하더군요.
전 오렌지를 귤처럼 이렇게 껍질 벗겨서 먹는 것이 더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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