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현대 미술세계 대전집 금성 출판사의 현대 미술 세계 대전집입니다. 이제 보니, 73년 판이네요. 이 책이랑 다른 물건을 가방에 담아서 어깨에 메고, 끌고 다니기도 하고 했는데 그때 유난히도 다른 사람들이 너무 무겁게 갖고 다닌다고 말을 건네더군요. 잠깐 물건 사러 들른 어떤 건어물 가게 아주머니는 제 큰 가방을 보시더니 그러다가 골병든다고.... 무거운 것 많이 들고 다녀서 무릎이 안좋아지고 붓는다고 그러면서 무릎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양쪽 무릎에 보호대를 감으셨더군요. 또, 어느날은 길다란 계단을 낑낑대며 가방을 갖고 걷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도 너무 무겁게 갖고 다니네 하시더군요.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머리에 짐을 이고 다니던 분들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볼 수가 없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