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솔의 변화
시장에서 2022년 봄엔가 이것을 2천원에 샀답니다.
아무것이나 골라 왔는데, 몇 달 지난 후에 검색해 보니 이것의 이름이 까라솔이더군요.
아래쪽에 두 개의 줄기가 있었는데, 2023년 어느날에 두 개의 줄기를 잘라서 적심이라는 것을 했답니다.
까라솔 아랫부분에 있던 것을 이렇게 심었죠~~.

올해 가을 무렵에 오른쪽처럼 확~~ 컸네요.
올해 봄에 까라솔을 검색해 보니, 꼬집기라는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은 꼬집기를 해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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