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가

세벌식 - 3-2015 에서 ㅒ 입력하는 것~ http://sebeol.org/3-2015.html 모음 ㅒ는 Shift+ㅐ로도 입력할 수 있고, ㅣ+ㅐ로도 입력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예전에 국어 시간에 ㅒ는 ㅣ+ ㅐ 라고 배운 듯 해서, 이 글을 안봤을 때도 그냥 당연히 ㅣ+ ㅐ 가 맞겠거니 생각했는데.... 다른 댓글에 ㅑ + ㅣ 도 있다..

모니터에 주황색, 검정색 세로줄이 나타난 후에, 신호없음이 나올때... 바탕화면이 갑자기 사라지고, 주황색과 검정색의 세로줄이 모니터에 이렇게 뜨더군요. 다시 부팅하니 바탕화면이 보이고 정상으로 나타나기에 안심했답니다. 그러나, 다음날 컴을 부팅하니, 모니터에 신호없음이 뜰 뿐..... 주황색 줄을 검색해봐도 해결책이 나오지도 않고~~. hdmi 케이블을 교체해도 여전히 신호없음만... signaltech.tistory.com/7774551 전에는 hdmi 케이블을 교체하니, 화면이 나왔었는데~. 램을 다시 끼워봐도 그대로.... 그래픽 카드 쿨러도 잘 돌아가고... 그래픽카드를 다시 끼워도 화면이 안 나오면 다른 게시판에 질문해야지 했는데... ( 어느덧 질문하는 것도 귀찮 아서...) 그래픽 카드를 ..

봄에 피는 꽃 조팝나무 꽃 매화꽃~ 복숭아꽃 앵두꽃 더 늦게 피고 진한 색으로 피는 다른 앵두나무 꽃~ 자두꽃~ 벚꽃 수선화 명자나무 꽃~ 날이 지날수록 주변의 붉은색 꽃들로 인해, 점차 분홍빛의 명자나무 꽃으로~. 진달래꽃~ 동백꽃 머위꽃~ 서향나무꽃 이것의 풀 이름은 모름~. ( 찾아보..

세벌식 3-2015P 자판을 사용해보다~. 3-2014 자판에서 이어져 나온 것인가 보군요~. http://pat.im/1090 3-2015를 약간 사용하다 보니, 3-2015P는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리눅스 민트 17 cinnamon에서 세벌식 사용하기~ http://blog.daum.net/signaltech/7774752 리눅스 민트에서는 위의 링크에 있는 것처럼 설정을 해..

리눅스 민트 17 cinnamon에서 세벌식 사용하기~ 리눅스 민트 17.1 에서 대용량 파일을 옮기려고 하면, 옮겨지지가 않더군요. 파일 용량이 작은 것은 이동이 잘 되는데, 파일 용량이 큰 것은 이동이 안되요~. 그래서, 리눅스 민트 17로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동안은 리눅스 민트를 설치한 후에, ..

세벌식 - 두벌식에서의 숫자 자판 익히기~ 컴퓨터 자판의 숫자가 있는 부분의 자판은 두벌식을 사용할 때는 그동안 그냥저냥 대충 자판을 보면서 입력했었죠. 손가락을 이렇게 뻗어나가는 것이 편한데, 이렇게 하면 윗부분에 있는 가운데 숫자 부분 입력속도가 느려질 것이고.... 이렇게 ..

세벌식에서 초성은 오른쪽에 있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세벌식에서 초성이 오른쪽에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함으로 다가왔죠~. 오른쪽부터 읽어야하는 세로줄로 된 책처럼 낯설고~~. 왼쪽이 초성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왼쪽부터 읽는 책과 달리 오른쪽부터 입력..

세벌식에서 자판의 리듬감이 안 느껴져서.... 세벌식에서 자판의 리듬감이 느껴진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어느덧 제가 자판에 어떤 손가락을 놓고 입력하고 있었는지 잊어먹었습니다. 이제 보니, 이렇게 입력하고 있었네요. 모음 부분은 모두 오른손으로 입력하고 있었다는 것을 ..

세벌식 3-2015 자판 스티커 붙이기~ 언젠가 3M에서 무료로 준 라벨지가 있었는데,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방치했었는데 세벌식 스티커 만들기에 좋겠다 싶어서 꺼냈습니다~. 그때, 12칸을 선택해서 12칸짜리가 많고, 분홍색 1장이 8칸이네요~. 1칸짜리가 좋을텐데, 그나마 칸이 넓은 것이 분홍색 라벨지라서, 여기에 출력을~~ http://storefarm.naver.com/inosub/products 검색하다 보니, 3M 프리미엄 라벨 배송비만 내면 10매 보내주네요~. 여기에서 분류표기 라벨 1칸짜리 선택해서, 사도 되겠네요. 10매면 넉넉~~. 살펴보니, 네이버 마일리지도 결제되는군요. 여하튼, 라벨지 뒷면을 위로 하고..... 용지를 가로로 바꾸고,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여기에 스티커 도안이..

다음날 아침이면 원시값이 하락하는 이상한 SSD~ 이 SSD를 SATA2 노트북에 장착했는데, 윈도우 설치하고 부팅한 후에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니 몇 분 만에 5분도 안되서, SATA 인터페이스 다운쉬프트 원시값이 1로 올라가더군요. 다시 부팅해서 보니 숫자가 하나씩 증가합니다. 2시간 사용, SATA 인..

세벌식 - 신세벌식 2015와 3-2015 자판 신세벌식 2015가 있길래, 잠시 아주 짧은 시간 - 몇 분 정도만 사용해 봤습니다~. 긴 시간 입력하면 달라질 수도 있으려나.... http://sebeol.org/gnuboard/bbs/board.php?bo_table=lab&wr_id=28 숫자 자판을 사용안해도 되기에, 이 자판이 좋겠다 싶어서 사용을 해봤는데... 왼손이 많이 사용되는군요~. 왼손에 피로감이..... 제가 찾는 자판은 왼손에 부담이 덜 가는 자판입니다~. 오랜만에 타자를 친 후에 글쇠별 속도를 보니, 확연히 왼손의 속도가 낮네요. ( 오른손잡이여서 오른손이 더 빠를수도 있겠고... 예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기에....) 여하튼, 제가 두벌식을 사용하다가 세벌식을 찾는 이유가 왼손에 ..

세벌식 3-2015 연습 이 자판을 그냥 봤을 때는 종성의 자음 ㅈ, ㅊ , ㅎ, ㅍ, ㅌ, ㅋ 은 shift 키를 이용해야 하는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편하지 않겠는데....이렇게 생각했는데 shift 키를 누르지 않고 그냥 치면 된다고 합니다. 싫 을 입력할 때, ndwd 이 키보드를 누르면 입력이 되네요. 이건 편..

세벌식 자판 배열 외우기 꽤 오랫동안 자판을 보면서 손가락 몇 개로 툭툭 두드려서 치는 독수리 타법이었죠~. 주위 사람들에게 나도 타자 잘 치고 싶은데, 어떻게 연습해야 해? 하고 물어보면.....뭘 어떻게 하긴 그냥 치면 되지..... ( 자판 한 번 쳐봐 하고 지켜보노라니,자판보고 치는 독수리 타법인데 정말 300타 넘더군요.) 그 말만 믿고, 그렇게 사용하니..... 시간이 흘러도 몇 년째 그대로 타자 속도는 버벅버벅... ( 자판보면서 ㅁ 어디 있더라, ㅑ 어디 있더라 하면서 치니 저는 여전한 100타 대의 독수리 타법. 자주 보는 자판이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치니까 처음 접하는 상태 그대로... ) 어느해 여름날 안되겠다 싶어서 궁리를 했죠. 어떻게 해야 자판을 안 보고 칠 수 있나.... 먼저..

날개셋 - 세벌식 3-2015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 난 후에, windows 셸 공용 dll 로 되돌리기 여기에 3-2015 날개셋 설정하는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http://sebeol.org/howtouse.html 세벌식과 두벌식을 오가는 .set파일을 다운 받았죠. 그런데, 뜬금없이 이 파일을 열어보면 뭐가 나오나 궁금해서.... 메모장..

usb플로피 디스켓 드라이브와 플로피 디스켓 예전 플로피 디스켓에 제가 찾는 lucky.exe라는 카드 파일이 있을까 싶어서 플로피 디스켓에 있는 자료를 보고 싶었는데 찾아보니,usb 플로피 디스켓 드라이브라는 것이 있군요~~. 바이러스 파일 아니고, 새의 등에 올라타고 날아가서 무지개 끝을 따라가 여행한다는 내용의 카드로 한 편의 소설같은 내용이 담긴 아일랜드 사이트에 있었던 카드 파일 제목이 lucky.exe인데 이 파일을 찾기가 어렵네요. 아마도 St. Patrick's Day 이 카테고리에 있었던 카드인데, 다운받을 수 있었죠. 모뎀으로 받았기에, 다른 파일은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서 그 중에서 그나마 용량이 작은 이 파일을 다운받았었는데.... 이것 하나를 다운받는데도 20분은 족히 넘었던듯도 ..

89년 12월호 컴퓨터 학습에 있는  MS-DOS강좌 (도스 입문을 철저히)    종이 아래에 컴퓨터 학습 이렇게 쓰여 있길래, 찾아보니....예전에 컴퓨터 학습이라는 잡지가 있었나 보군요~.그땐 이런 책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제가 만지면 컴이 고장난다고 하는 통에,실행명령어 몇 개하고, 종료 park 밖에는 ...  그리하여, 컴맹에 꽤 오랫동안 자판보고 치는 독수리 타법이었던지라....지금도 뭐 그리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학습이라는 잡지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 자세히 나와 있네요.https://namu.wiki/w/%EC%BB%B4%ED%93%A8%ED%84%B0%ED%95%99%EC%8A%B5도스는 마냥 어려워서, 이 책 버린다고 할때 이 부분만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놔뒀던 듯 합..

에뜨랑제 껌종이의 시 이 껌의 이름이 뭐였더라 생각이 안났는데, 잠시 생각해보니 에뜨랑제였던 듯 해서 찾아보니 에뜨랑제 맞군요~. 어느덧 이것이 있었는지도 까마득히 잊어먹었다가 오랜만에 보니 새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