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껌종이의 시
이 껌의 이름이 뭐였더라 생각이 안났는데, 잠시 생각해보니 에뜨랑제였던 듯 해서
찾아보니 에뜨랑제 맞군요~.
어느덧 이것이 있었는지도 까마득히 잊어먹었다가
오랜만에 보니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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