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에뜨랑제 껌종이의 시

꿈꾸는가 2015. 2. 28. 00:00

에뜨랑제 껌종이의 시


이 껌의 이름이 뭐였더라 생각이 안났는데, 잠시 생각해보니 에뜨랑제였던 듯 해서

찾아보니 에뜨랑제 맞군요~.



어느덧 이것이 있었는지도 까마득히 잊어먹었다가

오랜만에 보니 새롭군요~.







300x250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황색 철쭉 (홍황철쭉)~  (0) 2015.04.19
봄에 피는 꽃  (0) 2015.04.09
할미새, 쇠백로  (0) 2015.02.22
지마켓에서 마일리지로 모바일쿠폰 구입하기~  (0) 2014.12.23
고양이 이중창  (0)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