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실잠자리 종류도 많고...
2009년 7월에 찍은 북방 아시아 실잠자리...
이때, 첨으로 이런 색의 잠자리도 있다는 걸 알았고~.
어떻게 하다가 이 잠자리를 손으로 잡았는데...
혹여 다칠까봐 아주 가볍게 쥐고 있다가~~
잠시후 하늘로 날려줬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집의 화단에서
예전에는 본 적이 없었던.....전날 본 아시아 실잠자리가 있더군요...
어제의 그 잠자리는 아닐테고...
여하튼, 버스타고 따라 왔을 리 없겠고....
어찌된 일일까 궁금...
情深深雨蒙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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