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켓 포토-노트북 블루투스로 인화지에 출력~

LG 포켓 포토-노트북 블루투스로 인화지에 출력~

 LG 포켓포토~~

LG포켓 포토는 색깔이 분홍색, 주황색, 은색~~ 이렇게 3가지가 있답니다.

핑크, 오렌지, 실버.........ㅋ~

제것은 분홍색이랍니다.~_~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사용되고,  아이패드에서는 사용이 안됩니다.

아이패드 블루투스로는 LG포켓 포토를 찾지를 못하더군요.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노트북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LG포켓포토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손바닥 위에 포켓 포토가 올려진답니다.

  포켓 포토를 꺼내면 이렇게 되어 있죠~. 왼쪽 구멍을 위로 잡아 당기면~~

10매의 인화지와  포켓포토 설명서와 어댑터, USB케이블이 들어 있답니다.

   

이것이 포켓포토의 ZINK 인화지네요~.

 오른쪽 면에 충전하기 위한 USB케이블 꽂는 부분이 있네요.

위쪽의 작은 구멍부분이 충전 케이블 꽂는 부분이죠~.

아랫부분은 스마트폰과  USB케이블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파란색 용지(스마트 시트)는 포켓포토의 헤드를 청소한다고 하네요~.

인화지와 파란색 용지를 넣었습니다. 파란색 용지는 제일 아래쪽에 넣죠.

   전에 디카로 찍었던 순천 낙안 읍성 사진을 명암, 대비 등을 조절한 후에

노트북의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LG포켓 포토로 인화지에 출력했습니다~.

인화지에 나오는 속도가 꽤 빠른 편이고, 사진도 나름 괜찮게 나왔어요.

 노트북 블루투스 연결시에 핀번호를 0000을 넣어야 되더군요~.

엉뚱한 번호를 넣어서, 몇 분 정도는 헤맸네요.^^;;

디카 사진이라, 사진 파일이 5MB가 약간 넘네요.  LG포켓포토- 이미지 파일 크기는 10MB 이내까지 지원하군요.

핸드폰 카메라 사진의 질을 믿지 않는 터라, 처음부터 노트북 블루투스로 출력했답니다.

      하늘 색깔이 유난히  멋져서 그냥 포켓포토 들고, 사진 찰칵~~

   프린터로 사진 인화하기를 한동안 즐기다가 인화지를 몽땅 샀었네요.

근데, 몇달 전에 리필잉크 사용하다가 잉크가 뒤범벅이 되는 바람에...

인화지 사용도 안하게 되고, 방치상태였죠.흠~~

포켓포토에 그 인화지 사용은 못하지만, lg포켓포토로 사진을 인화하니 즐겁네요.

   디카로 찍은  원본 사진입니다.

원래는 5MB 크기의 사진인데, 제가 그냥 사진 크기를 줄여서

    제 프린터로 4R(102mm*152mm)크기의 (Alumina Glossy Photo Paper / 210gsm, 98% ISo) 고광택 포토용지에 출력해 봤습니다~.

어느덧 몇 해동안 카트리지 1개에 잉크를 리필해서 사용하다 보니, 고급 모드로 출력했는데, 살짝쿵 줄이 보이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카트리지 정렬, 헤드 청소 등을 꽤 오랫동안 안했었네요. 조만간 해봐야겠네요.

제품을 처음 접할때는 조그만 것도 신경쓰다가, 점점 사용하면서 나와 기계는 타협을 하게 되네요.

뭐, 이 정도쯤이야...... 사진에 줄이 생겨도 전체적인 것만 나오면 되지 이렇게 되고...

전에는 인화품질이 더 좋았었답니다.~.~

   

인화된 사진을 프린터의 스캐너로 스캔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프린터 설정에서 파란색을 진하게 하는 것도 있는데, 선택을 안했네요.

아래의 사진은 모두 LG 포켓포토로 출력한 사진을 제 프린터의 스캐너로 스캔한 사진입니다~~.

스캔을 한 후에, 명도나 대비등 사진 보정도 안하고, 사이즈 조절은 안 했죠.

ZINK 인화지 크기는 50mm*76mm 랍니다~~.

그런데, 프린터로 스캔하니 큰 인화지나 작은 인화지나 모두 비슷한 사이즈로 스캔이 되더군요.

 크기가 다른 종이가 스캔은 비슷한 사이즈로 되었으니, 그런 것은 감안해서 봐야겠죠.

제가 깜박 실수로 벚꽃 사진 파일을

블루투스로 포켓포토에 2번 보내는 바람에 순식간에 2장이 출력되었어요.흐흑~!

  LG 포켓 포토로 제일 처음 출력했던 순천 낙안읍성 사진도 스캔해 봤습니다~.

사진 크기가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들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이것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LG포켓포토 앱을 이용해서 QR코드도 삽입시킨 사진입니다~.

QR코드는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어서 살짝쿵 지웠네요^_^;

아무래도 디카사진을 노트북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출력한 사진에 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니 선명도는 약간 떨어져 보이네요.

이것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의 일부분을 확대해서 QR코드를 삽입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화질이 떨어져서 출력된다고 설명에서 본 것 같네요.

처음 사용하다보니, 이것저것 시도했네요~^^;;

LG 포켓포토 앱을 다운 받아서 실행시키면, 스티커로 사진을 꾸밀 수도 있고,사진을 분할설정,

QR코드로 사진에 대한 메모등 여러가지 정보를 입력할 수가 있답니다.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카카오톡에도 사진을 올릴 수가 있어요.

참...근데,, 이상하게 포켓포토 앱에서 QR코드를 삽입하고 대비,선명하게 이런 기능을 적용시킨 후에

사진의 용량이 너무 줄어져 있더군요. 사진 용량이 너무 줄어들면, 인화지에 출력할때 사진의 품질이 저하될 것 같은데...

여하튼, 전 노트북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디카사진을 LG포켓포토로 종종 출력하고 싶네요.^_^+

  잉크없이 바로 출력가능하니까,   사진이 필요할때

LG 포켓포토로 인화해서 간직하고, 나눠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