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그래픽 카드 냉납 문제 수리받다~.
2007년도부터 사용했던 소니 노트북 FE38LP 의 자판 부분이 2011년 가을날 유난히 뜨겁고,
cpu 사용은 100%를 종종 보이며,
바탕화면이 먹통이 되어서 종종 강제 종료를 하곤 했었죠.
어느날 오전까지는 잘 사용했는데, 오후에 노트북을 켜니 갑자기 이런 세로줄이 주욱~~
xp 부팅화면에서도 세로줄이 보이고, 바탕화면 진입을 못하더군요.
여기저기에 질문을 해보니, 그래픽 카드 냉납 문제....
소니 as센터는 이 노트북 당시의 메인보드 부품값이 책정되어서...
그래픽 카드만 as는 안되고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하므로 가격이 꽤~~ .
as센터에서도 그다지 수리를 권하지 않고~. 열어 볼 필요도 없다는 말씀을~.~;;
오래 오래 사용하려고, 자판에는 키스킨 올려놓고, 파우치, 키보드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간혹, 노트북 뒷면의 나사도 풀어서 cpu 쿨러 청소도 해주고, 서멀 그리스도 발라주곤 했었는데....
수리 맡기기 전에 행여 나아질까 싶어서 다시 한 번, 1,2,3번 부분에 서멀 그리스도 발라주고~~. 소용없으리라는 짐작은 했지만..
1-5번까지의 명칭에 대해 질문을 했더니...
1. CPU
2. North Bridge
3. GPU (주변에 BGA 칩 두개는 Graphic Memory)
4. Bluetooth 모듈로 추측.
5. South Bridge
주변에 고칠만한 곳을 찾아 다녀본 결과
지방에는 고칠만한 기계도 없는 것 같고, 얼핏 들어보니 자기들도 서울로 as보낸다고 해서...
제가 서울로 택배로 보내서, 작년(2012년) 봄에 10만원 약간 넘게 주고 고쳤답니다~.
주변의 업체에서는 살짝쿵 더 많은 액수를 요구하더군요.
그래픽 카드 냉납하고, 쿨러부분 어디를 손 봤다고 했는데....
여하튼.......고친 후로 다시 노트북이 정상 작동하네요.
몇 해가 지난 노트북이라 성능은 요즘 제품에 비해 떨어지고
시디 인식도 잘 안되고, 무선랜 카드 접속이 간혹 끊겨서 버튼을 살짝쿵 밀어줘야 하기도 하는 때도 있지만
제가 정들여 사용했던 제품이라 쉽게 버릴 수가 없네요.^^;;
다른 누군가에게 이 노트북을 준다면 금세 불편한 노트북이라며 버리겠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찮게 보이는 낡은 노트북이지만.....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기기이니만큼,
저에게는 최신 성능 부럽지 않은~ 의미있는 노트북이죠~ㅋ~
추가) 이 노트북을 수리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까...
또 금방 고장나서 다시 고치게 될까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2014년에도 잘 사용이 됩니다~. 이제는 사양이 낮아서 불편할 뿐.
2015년에도 잘 사용되네요. 램만 더 추가되면 좋으련만...
이 노트북은 최대 2G램까지만 인식된다고 하니...
2016년 여름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화면이 얼룩덜룩 이상해지더군요.
다시 고장났네요. 그래픽카드 냉납현상으로~.
이제 다시 고치기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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