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Manjaro 15.12 - 리눅스 하드 디스크 검사 유틸 gsmartcontrol

꿈꾸는가 2016. 2. 5. 00:30

Manjaro 15.12

- 리눅스 하드 디스크 검사 유틸 gsmartcontrol



   만자로 15.12에서 하드 디스크 검사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 찾아보니, gsmartcontrol 이 있더군요.

 Package Manager에서 다운받았습니다.나중에 보니,  윈도우용도 있네요.


http://gsmartcontrol.sourceforge.net/home/index.php/Downloads



   다운을 받은 후에, System - GSmartControl 을 클릭~


       연결된 저장장치가 보입니다. usb포트에 연결한 하드 상태도 잘 나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 View details 를 클릭~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하드 유틸처럼 하드 상태가 자세하게 나오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열심히 살펴본다고 하드의 사망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살펴보게 되더군요.


프로그램으로 하드 상태가 좋다고 나와서 안심하고 있다가,

멀쩡하던 하드가 다음날 인식불가 상태가 되니 그 충격이 몇 달은 가던데...

이런 프로그램에 배드가 나오는 것이 차라리 더 낫더군요.


 프로그램 열심히 들여다보는 것보다 다른 곳에 백업해두는 것이 나은 선택이더군요~~.



                 


    설명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전에 sata케이블이 불량이서 오류 숫자가 누적되어 있길래  케이블을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나타내는가 싶기도 하고...



 

   short self-test를 실행하니, 에러없다고 나오네요.



 상태가 아주 양호한 하드는 장황한 설명이 없네요. 

 



다른 하드 검사 프로그램에서는 하드 상태가 잘 보이는데,  윈도우에서  gsmartcontrol 를 실행시켰을때, 어떤 외장하드는 Enable SMART 활성화가 안되서

하드 상태가 안보이는 것도 있군요.  gsmartcontrol로  윈도우에서는 하드 상태가 안보였던 외장하드가  Manjaro에서는 아주~~ 잘 보이네요.

역시나 리눅스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만자로 xfce 15.12를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에 작업표시줄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니, log out이 있길래 눌러서 shut down 선택하니 컴이 꺼집니다.

만자로 리눅스 이런 면이 좋구나~~ 했죠.


            

  또, 어느 순간에 작업 표시줄이 사라졌어요.

   이번에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log out이 보이겠거니 하고 눌렀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나타납니다.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다르게 변하고...

그래서, 결국은 강제 종료.

윈95,윈98때에 비하면 이런 것도 꽤 양호한 수준이지 이런 생각을...흑~.

다시 부팅하니, 원래의 상태로 나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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