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스크 분해 후에 나온 자석
예전에 IDE 3.5인치 하드 디스크에 배드섹터가 생겨서
사용하지 못하게 된 하드 디스크를 분해하고 난 후에 나온 자석이랍니다~.
제가 분해한 것은 아니고, 저는 구경만....
뒤적거리다 , 오랜만에 이것을 보네요~~.
굴러다니는 나사나 붙여놓자하고 그때 나사를 붙여놓았던 듯 하고....
하드 디스크를 분해하고 막 꺼냈을때, 자석이 얼마나 강하던지
두개가 붙으면 다시 떼어놓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자석힘이 이렇게 세다니~~하고 엄청 놀랐었는데....
오랜만에 만져보니, 그때보다는 더 쉽게 떼어지는군요.
제가 힘이 더 세진 것인지....자석의 자력이 더 약해진 것인지.....
300x250
'제품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usb플로피 디스켓 드라이브와 플로피 디스켓-2MB 플로피 디스켓도~. (0) | 2015.03.01 |
|---|---|
| (컴퓨터 잡지책) 89년 12월호 컴퓨터 학습에 있는 MS-DOS강좌 (도스 입문을 철저히) (0) | 2015.02.28 |
| 컴퓨터의 자판 청소하기~ (0) | 2015.02.21 |
| 꽤 오래전에 도트 프린터로 출력한 흑백의 카드~ (0) | 2015.01.10 |
| 오래된 DDR(Dance Dance Revolution)시디 - dancemania2~~ (0) | 201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