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FX8300~

AMD FX8300 CPU 3.6 오버클럭 재시도해서 성공했지만,원래의 바이오스로~

꿈꾸는가 2014. 11. 18. 23:30

AMD FX8300 CPU 3.6  오버클럭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지만,

원래의 상태로~



AMD FX8300 CPU 3.6 으로  요전에 오버클럭을 시도했다가, 1.1875에서 몇 분동안 오류없긴 했지만

안정성에 대한 확신없이 컴을 종료시켰죠.

http://blog.daum.net/signaltech/7774683



turbo core technology - 오버클럭을 하더라도 괜시리 터보 코어 기능을 사용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auto로 되어 있는 것을 enabled로 하니, 저절로 boost frequency multiplier  x21  4200MHz 로 되네요~.


이번에는 이것도 선택을 했으니, 약간만 더 전압을 높여보자 싶어서, 1.2V로 설정했습니다.


prime2004에서 몇 분동안 오류도 없고~~.




간혹 x7로 낮아지기도 하는데....전기 절약 차원인가 싶기도 하고....



                          기본 쿨러로 8코어를 모두 오버클럭했답니다~.



  cpu 온도 25도로 나오네요~. 오버클럭을 했는데,  온도가  그다지 높아지지도 않네요.

다음에는 cpu를 4.0으로 올려도 되겠다 싶어지고...


 뭔지 모르면서 시도해 본 무대뽀 오버클럭 초심자라,

제대로 되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블루 스크린도 안 나오고, 바탕화면이 먹통되지도 않으니 성공이다 싶어요~.



성공이다 싶었지만, CPU-Z를 보노라면 X7로 하락하는 것이 보여서 왜 그런 것인지

찾아보니, cool and quiet 를 끄고, turbo core 기능, amd power management 도 disabled로 해야 하는군요.

이것이 배수하락이라는 것인가...



이렇게 하니, 3.6GHz로 고정이 되어서 안 변합니다~. 

그래서, 19배속으로 올려서 3.8GHz로 해보니 이것도 1.2V에서 블루스크린은 안 나타나네요~.

짧은 시간만 지켜봤기에, 3.8GHz는 전압을 좀 더 올리는 것이 나을 듯도 하고...



  근데, 오버클럭을 이렇게 해놓고 보니....터보 코어 기능이랑 cool and quiet 기능이 사용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원래의 바이오스 상태로.....

오버클럭의 끝은 순정,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금세~~.


바이오스 1.80 상태에서 오버클럭을 시도했었답니다.



원래의 기본 바이오스 상태로 변경하니, cpu 기본 전압이 1.35V더군요.

터보 코어 기능이 enabled 되니, 배속이 21배속까지 종종 간혹 뛰네요.

21배속이면,CPU 4.2GHz ~~.  오버 안했는데, 터보코어가 잘 작동이 되는지..

사람도 밥을 먹으면 힘이 나는 것처럼, 전압이 높으니까 터보코어 기능이 힘을 발휘하나 싶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로, 제가  생각하기에...ㅡ.ㅜ


그런 것은 아닌가.....




아주 짧은 몇초간 4.2GHz까지도 갔다가, cool and quiet 기능을 켜서인지

x7 도 되었다가, 기본 설정 16.5 배속도 되었다가 하네요.



 1.80 바이오스의 CPU 전압 1.35V가 너무 높다고 해서, 1.70 바이오스로 변경하니 1.70은 CPU 전압이 1.1875네요. 

오버 안한 원래 상태 그대로의 바이오스 1.70에서는 전압이 낮아서인지 21배속으로 올라가는 것이 안 보입니다.

바이오스 1.80에서는 CPU NB Voltage가 1.1875였는데,바이오스 1.70에서는 1.2000V  ~. 




바이오스 1.80이 좋은 것인지, 1.70이 나은 것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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